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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찬송가공회 법인 취소 정당”
작성자
출판국관리자
작성일
2013-04-11
조회수
1972
 
중앙행정심판위 ‘충남의 처분 적법’ 결정
비법인 공회측 기자회견 “즉각 해산하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지난 1월 29일자로, 충청남도가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에 대해 내린 법인 설립 취소가 정당하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4월을 전후해 법인 취소에 대한 정식 재판 결과도 나올 예정이어서, 만일 1심 재판부에서도 충청남도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결하면 재단법인은 곧바로 해산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비법인 한국찬송가공회(공동대표:이기창, 김용도 목사)는 2월 27일 감리교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과정을 알리고 법인관계자들이 자진해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동대표 김용도 목사는 “2008년 한국찬송가공회에 파송 받은 위원들 중 일부가 교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단법인을 설립한 후 한국교회에 큰 혼란을 야기했고, 교단의 징계와 법적 대응에도 불구하고 반성은커녕 교단과 비법인 공회와 맞서왔다”면서 “지금이라도 법인취소 처분을 받아들이고 해산하라”고 말했다.

또 비법인 공회는 문제가 되고 있는 <21세기찬송가>를 대신할 새로운 찬송가 발간 작업을 계속 추진 중이며 향후 새찬송가 사용 여부는 교단들과 협의해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기 윤두태 목사는 “<21세기 찬송가>는 가사 대리집필, 곡의 함량 미달, 추문인사들의 가사 게재, 저작권료 문제 등으로 폐기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이에 대한 대비로 마련한 새로운 찬송가의 발간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다. 윤 목사는 “(법원 판결로) <21세기찬송가>에 대한 권리를 회복할 경우 <21세기찬송가> 사용 혹은 폐기, 또는 새로운 찬송가 사용 및 유보 등 모든 결정은 한국찬송가공회 설립 교단들의 뜻을 존중해 진행할 것이며 교단들과 협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기독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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