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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시제품 나온다
작성자
출판사업국관리자
작성일
2012-09-13
조회수
2089
 
합동·통합·감리교 3개 교단장 “적극 수용 노력”

제97회 총회를 앞두고 새로운 찬송가 시제품이 출시된다.

예장합동 총회장 이기창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박위근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김기택 감독회장대행은 최근 모임을 갖고 새로운 찬송가를 발행키로 합의한 뒤, 각 교단에서 적극 수용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의견을 모았다. 예장합동과 통합 그리고 감리교는 한국교회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영향력이 지대해 새로운 찬송가를 발행할 경우,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3개 교단장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21세기 찬송가>는 법적 쟁송과 저작권료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으며, 적절치 못한 자들의 곡이 다수 수록되어 찬송가로서 부적격하다고 지적하고, 새로운 찬송가를 계발하는 것만이 현 난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찬송가가 발간될 경우 각 교단이 적극 수용하여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새 찬송가 구입과 관련 성도들이 받을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이날 교단장들은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의 불법성을 재확인하고 관계자들이 모든 것을 원상회복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뒤, 찬송가와 관련된 모든 소송을 중지하고 한국교회 앞에 반성할 것을 요구했다.
새로 발간되는 찬송가는 한국인 창작 찬송이 70곡 남짓 수록되었으며, 예배와 교회력 중심으로 찬송가를 배열하여 현대 찬송가의 세계적 추세를 따른 점이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복음성가와 시시엠(CCM)을 부록으로 삽입하여 청년과 장년이 즐겨부르는 집회찬송을 수록한 점도 눈에 띈다.

한편 9월 7일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다시 모인 교단장들은 복음성가와 시시엠 작곡자와 작사가들이 비법인찬송가공회에 무상 사용을 허락하였고, 박재훈 목사 등도 사용을 허락했다며, 장로교 총회가 임박한 시기에 시제품이 출간돼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날 교단장 모임에는 예장통합 박위근 총회장, 감리교 김기택 감독회장대행, 예장합동 이기창 총회장 대리인 윤두태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 총회장은 당시 교단의 총회실행위원회를 진행하느라 참석치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 : 기독신문 2012년 09월 11일 (화) 10:34:46 강석근 기자 harikei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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