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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혼자 목사,장로 임직불가
작성자
홍광석
작성일
2010-10-07
조회수
4046
 
미혼자 "목사, 장로 임직불가"

미혼목사, 장로는 안수, 장립이 불가, 제95회 총회 파회부터 적용
리폼드뉴스

제95회 총회(총회장 김삼봉 목사)는 목사와 장로로 임직을 받으려면 반드시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결의가 있었다. 즉 미혼자는 목사와 장로 임직이 불가하다는 결의를 했다.

여수노회(노회장 김성열 목사)가 “미혼 목사, 장로 장립에 관한” 헌의에서 총회는 “헌법(정치 제4장 제2조, 제5장 제3조)에 의거, 미혼목사, 미혼장로는 안수, 장립이 불가한 것으로 하되, 적용은 제95회 총회 파회부터 적용한다 그러나 군목과 선교사는 제외한다”고 결의했다.

따라서 제95회 총회 파회일인 2010년 10월 1일부터 본 교단 산하 지교회에서 미혼자를 장로로 임직이 불가능하며, 전국 노회에서 미혼자는 목사 임직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군목과 선교사는 제외된다. 이를 어기고 목사임직과 장로임직을 받게 되면 불법 목사, 불법 장로라는 꼬리표가 평생 따라 다니게 된다.

기사입력: 2010/10/01 [18:48] 최종편집: ⓒ 리폼드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바 울 과 베드로 비둘기 10/10/01 [23:17]
이미 안수 받았으나 미혼은 어찌 하나요

어찌? 불가 불 10/10/01 [23:20]
하하하! 바울이 미혼자라는 것은 정설인데 그리고 12제자들 중에 미혼자가
좀 있었다는 것이 설득력이 있는 것인데 총회는 어쩌자고 법제화 하는가?.
카도릭에서 결혼하면 사제가 될 수 없는 것과 유사한 논리인데 좀 재고하기
바란다.
좀 생산적인 결의를 해야지 복음의 본질과 별로 상관이 없는 것을 법규화
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비본질적 것을 본질화 할 때에 항상 부작용이 따른다.


이런 ㅎㅎㅎ 10/10/02 [00:45]
성경적이질 않은 것 같네여. 빈데만 잡으면 되지 왜 겉치레로 믿음을 측정할려고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잘한 결정입니다. 농민 10/10/02 [09:07]
참으로 잘 한 결정입니다.


참 괴상하구나 이상기류 10/10/02 [10:25]
이런 이상한 결의가 사실이라면 다음 총회 때 바르게 해야 할 것이다.
* 성생활을 할 수 없는 자는 목회자가 될 수 없단 말인가?
* 사명의 은사로 인하여 혼인하지 않은 자는 목사가 될 수 없단 말인가?
* 우리 교단에는 거세한 목사도 있다. 물론 아이를 낳고 그랬지만...
* 목사 되는데 무슨 장가들고 안 들고가 문제냐?
* 요즘 기혼목사들이 담임하고 있는 S교회,Y교회 등에서 거시기 문제로 떠들석 하지 않는가? 차라리 기혼자를 안수하지 말라고 겷의하지 그랬나?
* 바울이 지금 우리 교단 소속 강도사이면 성적 우수해도 장가 목갔으니 목사 안수 받을 수 없겠네? 에잇.. 지나 가는 강아지가 웃음 웃겠다. ㅎㅎㅎ
* 가난한 강도사가 목사안수 받은 후 작은 교회라도 맡아서 목회해야 혼인 길이 열릴텐데 돈 없는 총각 장가 못가 목사 안수 못받는다니 하나님이 진노하실 일이다.
* 목사로서 이혼한 자도 활개치고 다니는 판인데 총각이라 목사 안수 못 주겠다니 세상에 이런 해괴망측한 법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원래 이상한 합동 썩은관례 10/10/02 [11:20]
원래 진리 문제 아닌 것에 목숨 거는 집단이 만들어 낸 작품이지요.
총각은 교회도 다니지 말자 ..난 장가가기 싫은데..


제2의 기 0귀 사건 귀정 10/10/02 [13:33]
이런 결정은 연구를 거듭한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인데 일사천리 뚝딱이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2의 기저귀 발언 사건과 유사하네요.


한마디로 웃읍다. 킥킥킥 10/10/02 [14:11]
진짜 저 위엣분의 말과 같이 [진리 아닌것에 목숨거는 집단]이라는 비판을 피할수 없는 결의다. 진리 아닌것에 목숨거는 짓거리가 어디 이것 뿐일까? ㅋㅋㅋ


답답해 정말... 오판 10/10/02 [14:26]
복음의 진보를 막는 괴상한 결의를 다 하고 난리법석이다.
정치부 보고가 현행대로 함이 가하다고 했어야 했다.
그대들의 후손 중에서 미혼인 자가 목사 안수 받고자 할 날이 올 것이다.


거수의 반란 수거 10/10/02 [17:13]
독신도 은사 중에 하나로 보아야 한다. 기독교 역사에 가라성 같은 독신으로
어거스틴, 프란시스 등이 있었는데 어찌하여 - - -.
이것은 거수의 반란으로 보아야 한다.
다음 총회에서 부결시켜야 한다.


잘못된 결의.. 미스터 박 10/10/02 [17:33]
복창합시더. 위대한 우리의 스승님들
♬~일부 구약 선지자(예레미야) = 일생 독신
♬~바울 사도 = 일생 독신
♬~존경 받는 일부 교부 = 일생 독신
♬~제네바의 칼뱅(calvin) = 총각 신분으로 목회자되고 사역시작하고 나중 혼인
♬~미국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목사 = 일생 독신
♬~미국 정통장로교 메이첸(Greshan Machen) 목사 = 일생 독신

마이 마이 부족한 일부가 성총회에 모여서 뭐하누?
큰일났으이 큰일났으이 전국 총각강도사 여러븐~
목회자하려면 빨리 참한 처녀 만나서 결혼해야겄수
허지만 참한 처자가 어디 흔한감요?
더러운 간통먹사보다 경건한 총각목회자가 훨씬 좋습니더.
답답한 일이었읍니더.
다음총회에서 재고하세예. 부탁합니더,


비극적인 변증 증변 10/10/02 [17:40]
이것은 진리의 변증이 아니라 비극적인 변증에 불가하다. 교계 앞에 너무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전세계 교단들 중에 이런 가결을 한 교단이 있으면
어느 분이 이 란에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긴 한숨 미와 미 10/10/02 [17:45]
우리 예수님이 미혼으로 생애를 마감하셨는데 예수 믿는 분들 맞아요?
당시 바리새파도 예수님 독신을 반대 거론하지 않았는데



왜 이리 뒤죽박죽인가. 미혼? 10/10/02 [21:11]
모노회에서 이런 헌의한이 올라왔으면 1년간 연구 하기로 해야지~,
정년제도 결의 해놓고 1년후부터 시행하자고? - 그런건 결의 즉시 시행해야 하고,
도대체 이 총회가 왜 이러는가?
증경총회장들이시여 지도좀 잘 하시요



안수 타령 안수 타령 10/10/03 [10:27]
1. 생리적으로 장가 못간다고 목사 되지 말란 법이 있나?
2. 가난하여 장가 못갔는데 목사 안수도 못 받나?
3. 가난한 처지에 목사안수 받아 교회부흥되면 좋은 배필 만날텐데 장가가 먼지니 언제 장가갈꼬! 이 모순을 어떡하면 좋는가?

-목사안수 먼저 받고 장가 갈 강도사의 탄식-



참.. 총회 한번 실망스럽다. 어처구니없네 10/10/03 [19:38]
미혼자는 안된다는 논리, 95회 총회 파기부터 적용한다니.. 그럼 그전에 미혼으로 안수받은사람과의 형평성은 무엇이며 목사임에도 이혼하여 혼자인 목회자는 어찌할 것인가? 미혼자 안수 불가 결의하기전에 다른 부분에서도 위치를 확실하게 하던가..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만 드네... 젠장! 결의만 하면 장땡인가? 미혼 목회자들이 들고 일어서야 하는건가?



결의한 총대목사들 자기딸 주겠지요. 총회가 장가도록 해주겠지 10/10/03 [23:03]
제가 생가하건데 시집 못간 노처녀 된 딸 시집보내기 위한 것 같은데
총각 강도사님들 빨리 그 결정한 총대 목사집에 처들어가서
딸 달라 하세요.

그러면 딸 주지 않으면 목사 안수도 못받는데 집에 누워야지요.
딸 준다는 허락 받을때 까지 임전무퇴의 각오를 가져야...

총회의 수준이 어찌다 이렇게 되었노
정치부 임원들의 수준을 알만하다

성경은 모르고
하나님의 원하심도 생각지 못하고
권모술수에만 능한 자들이니
이러한 결정을 하고 총회 본회에 가지고 오는 것이다.




웃깁니다. soorah 10/10/04 [13:24]
내가 신학교 다닐때 중증장애인 전도사님이 계셨다.
몸은 많이 불편하지만 목회자가 되어서 장애인을 위해 평생 헌신 봉사하겠다는 열정이 있는 분이셨고 실제로 장애인 사역을 하신 분이셨고 학업성적도 좋은 편이였다.
그런데 목사안수는 받지 못했다. 동기 강도사님들은 전부 목사안수를 받았지만 전도사님은 목사안수를 받지 못하셨다. 이유는 미혼이라는 것 때문이였다.
중증장애인의 하나부터 열까지 사랑해줄 자매가 나타나면 모를까. 전도사님에게는 배우자를 놓고 눈물로 기도함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처럼 피치못할 사정으로 결혼을 하지 못한 분이 계신다. 결혼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다.
이런 분들에게 목사안수를 주지 않은 것은 장애인을 차별하는 것과 같다.
미혼에게는 목사,장로 안된다는 이번 총회의 결의는 상당히 잘못되었다.

예외조항을 두어 결의를 했어야 옳았다.



초등학교 반회의도 아니고.. 10월에 목사고시보게된 저주받은 강도사 10/10/04 [16:01]
오늘 노회 갔다. 목사고시 명단에 내가 없다. 어찌된 일인가!!
10월 1일부터 라니!! 사회에서도 법이 시행되기전에 입법예고라는 것이 있다.
이건 초등학교 반회의 한것도 아닌데, 도장 쾅쾅 내리치고 다음날 부터 시행한다고?
그렇다면, 9월달에 안수받은 사람들은 뭐고...정말 재수없어 10월달에 예정되어있던 사람은 무엇인가?! 법앞에 평등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10월달에 노회가 잡힌 사람들은 기회조차 얻지 못한 저주받은 사람들인가!!
그렇다고 9월에 안수받은 사람들...취소할 것인가? 재세례파인가? 아니다..
이건 행정상에 있을수도 없는 실수를 해버린것이다.
내년에 또 같은 말이 나오겠지. 그럼 다시 번복을 한다치자.
그렇다면..2010년에 안수를 받지 못한 미혼자들은..뭐가 되는 것인가?
지금...전국에서 수많은 강도사들이 땅을치고 있다.
뭐.답답허다....................

넋두리....아씨..........수건 500장 맞췄는데......



사역보다 연애질!! 사역보다 연애 10/10/04 [17:07]
총각 전도사.강도사는...
사역보다 자매 사냥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왜! 아무리 부흥시켜도..총각이면 목사가 될 수 없다.
하지만..문란하고..신대원에서 담배 빨아들여도..
그가..유부남이라면 목사가 될 수 있다.
목사안수의 기준은...
목회철학. 신학적 배경. 신조가 아니다.
결혼 했냐~안했냐의 문제다.
노회 한 목사님이 그러시더군.
누구 붙잡고..혼인신고 부터 하라고...
그게 지금 어르신들이 생각하는 목사의 방법이다.
아무나 델꼬와서 혼인신고부터 하란다..



이건 아닙니다. 안타깝네 10/10/05 [00:46]
한 전도사 한 강도사의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물론 목회자들의 성 문제가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건 문제가 있지 않는지 생각합니다. 충분한 토의도 없었고 적법한 근거도 미비한 사안에 대해서 연구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처사라고 봅니다.
이미 목사가 되기 위해 돈까지 각출해서 준비한 사람들은 어찌합니까? 아무리 정치에 환장을 한 사람이라도 이건 좀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루 아침에 법이요 하면 다 법이 된답니까? 개념 좀 가지고 사시오! 겉치장만 힘쓴다고 우리 교단이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거 아닙니다. 내실을 기하세요



이미 결혼한 선배들 내 일이 아니니깐 후다닥 남의 일이니깐 10/10/05 [06:12]
세상말로 벽에 똥칠할때까지 해보자고 몇십년부터 싸우고
이미난 결혼했으니, 다시말해 나의 일이 아니라는거지. 연구와 심의도 없이 그냥 폐회전에 뚝딱 읽어버리면 다인가? 그럼 헌법자체를 바꾸었어야지요. 몇년 고민해서.
단순 결혼때문에 안수가 안된다면, 군목과 선교사 안수는 무슨 근거로?
예전에 낙도선교를 하는 목사님의 절규! 낙도 오지! 그곳도 선교지다! 총회에서 그렇게 봐야한다고! 동남아, 일본, 아프리카 나가야지만 선교사인가?
우리는 이미 신대원에 들어와서 사역하는 순간 선교사가 아닌가?
군목, 꼭 목사이여만 군대 장교가 될 수 있나? 장가를 안갔어도?
군목과 선교사에게 안수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떠한 분명한 기준없이 결혼으로 목사안수를 좌지우지하니 거참 어이가 없는 일이다.
젊은 목사들이 쭉쭉 치고 올라오는 것이 겁나는 것인가?
그럴만도 할 것이다. 총대 나이를 폐지했으니 얼마나 두렵고 떨리겠는가!
물론 족쇄처럼 이런저런 조항들로 60세 미만이 총대되기가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어쨌든!
난 당췌 선배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뚝딱 일을 처리하는지 모르겠다.
내 일이 아니니깐! 이것뿐이다. 내일은 몇년이고 싸우고 연구하지만. 사실 연구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10월 1일 폐회. 10월 1일 바로 집행. 만 24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어디서 여자를 데리고 오라는 소리도 아니고.
미혼자 안수금지 자체가 잘 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물론 재고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정년문제를 수십년간 욕설을 해가며 싸우고, 이 문제는 뚝딱 총회가 끝나는 날부터 집행이라니...
분명 10월달에 미혼자 목사 안수가 집행될 노회가 있다. 분명 목사 고시도 본 곳이 있다. 그들이 안수를 받는다면, 이건 일이 정말 커지는 것이다.
9월달에 받은 사람은 정말 운이 좋아 Safe라고 치자. 10월달에 안수받는 것은? 무엇이 되며, 목사고시 조차 보지못한 강도사들은 무엇이 되는가?
애초에 이 사항은 2011년부터 적용이라든지 그렇게 했어야 했다. 그래도 후폭풍은 있었겠지만..이건뭐.....10달에 안수예정되었던 자들만 똥된거지.

거참..장자교단이라고 큰소리치나, 일집행수준은...초딩수준이구나.
에헤라디야~~~~~~



탄식과 기도 아홉 구 10/10/05 [16:34]
다음 총회에서 부결시키기 바란다. 법이 만들어져도 시행하는데는 상당한 기간을
주는 것이 통례인데 - - -.
인물난에서 오는 비극이다. 모두가 뽑기의 결과라고 여겨진다. 이제 부터 뽑기의
휴유증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기도)))
인물난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성신의 단비를 내리소서. 아멘



회의록이 결정되어야 완전히 집행되는 것이 법이 아닌가? 회의록 10/10/05 [20:07]
회의록 채택도 하지 않고 시행한다면
정맛 코메디도 아니고 웃기네



너무 하다 생산 10/10/05 [23:16]
시간 낭비, 금전 낭비, 영적인 낭비. 이런 결정은 너무 창피스럽니다.
합동의 수준이 이것 밖에 않되나요?. 너무 실망스럽니다.
좀 생산적인 결정을 하세요.



순나라 빈공 10/10/06 [04:15]
안수의 기준을 미혼과 기혼으로 나누는 것은 종교개혁 정신에도 크게 위배되는
것이다. 루터나 칼빈 잔 낙스 쯔빙글리 어느 누구에도 찾아보기 어렵고 오직
함동측에서 찾을 수 잇는데 새 역사를 어글리하게 써나갈 작정인지 모르겠습니다.



귀뚜XX 보일러 10/10/06 [08:41]
거꾸로가는 보일러도 아니고
2010년인 지금 왜 19세기 사고로 돌아가려고 하는가?
교인들은 점점 수준이 높아가고 지성과 영성에 목회자들과 맞먹으려고 하는 이때에
왜 목회자들은 스스로 수준을 마구마구 떨어뜨리는가?
자폭도 이런 자폭이 없다. 그렇다고 공동체에 이익이 있는것도 아니고.

왜 거꾸로 가는가? 이런 판결때문에
평신도들이 목사들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안타깝다.



저는 현재도 앞으로도 미혼목사로 지낼 것입니다. 미혼 10/10/06 [09:53]
저는 현재 합동의 미혼목사입니다.
결혼했느냐? 하지 않았느냐가 안수의 잣대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신대원을 졸업하고 목사된지 십몇년 지난 후 되돌아볼때 동기들 중에 개척한 분들 중에 지금까지 목회를 잘 하고 있는 분은 몇 안됩니다. 사모와 갈등 때문에 오히려 목회 실패한 분도 있고 경제 문제 때문에 갈등이 생겨 이혼한 목사도 있습니다.
저가 개척하고 노회에서 수 없이 듣던 말이 "목회 하려면 결혼해야 한다" 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런 소리들 때문에 맘 고생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해야 한다던 분들도 지금 보면 오히려 저보다 못합니다. 이런 평가가 옳은지 모르지만 분명한것은 결혼이 목회의 성공도 아니고 ...성적인 문제를 따지자면 결혼한 분들이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것을 많이 접하지 않나요.

그리고 성경적으로도 결혼이 안수의 척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최종적인 검토는 성경이니 어르신들 다음 회기에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미혼목사드림



다음회기에 바로 잡히면............ 다음회기 10/10/06 [10:16]
올해 그냥 2010년 가을 안수식을 그냥 패스해버리는 불쌍한 강도사들 어찌하누...
이 문제가 전국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급하게 모여 96회기 파회부터 적용한다고 조정하고, 96회때 재심의하는 것이 오른처사라고 본다.
법앞에 평등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기독교에서 그것도 목사사회에서 기회의 평등조차 박탈해가는 총회로구나.
이번에 안수식을 위해서 준비했던 강도사들과 그의 가족들, 교회.
얼마나 박탈감이 클까? 금전적 손해는 또 어떻게 하며!!!



저도 지금 안수 못받을 처지에 있습니다. 어려운맘 10/10/06 [14:17]
다음주에 안수받고 이번에 교회를 사임하기로 결정도 했는데..
목사안수 못받으면 어떻게 임지를 찾아야 하는지..
정말 마음이 어렵습니다..
이것때문에 현재 교제하는 자매하고도 관계가 어렵구요..
이 사실을 알고 누가 좀 도와주실수는 없는 건가요?
법은 정말 평등해야 한다던데..정말 맘이 어렵습니다..



강도사들은 상당수가 총각들일텐데 어쩌노 아부지 10/10/06 [17:17]
참 기가 막히네요
70년 정년제는 다음 회기부터 적용하기로 하고
10월 노회에 안수 받을 준비하신분들 생각도 안하고
그건 10월부터 시행한다?
그래서 안수 못받은 강도사가 있다고?
도대체 왜 이러나.
강도사들 상당수가 총각들 많을 텐데. 으흐흐흐



목사를 포기해야할까요? 목사를포기해야하나 10/10/07 [08:56]
정말 이런 성급하고 황당한 결정으로 정말 목회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까지드네요
저도 지금 안수못받을꺼 같아서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잘못된 결정은 하루빨리 고쳐잡기를 바랍니다.



캐나다로다시 가야겠네요 캐나다로 다시 10/10/07 [11:07]
총신 ***회 *반..*** 강도사입니다.
저...140만원(순수 비행기값)들여서 한국 왔습니다.
9월 29일 인천공항입국. 당연 목사 안수 되는상황이었습니다.
근데..허거덕..휴........

돈도 돈이고..상실감..
다음주면 D,S 노회 5명씩 10명이 안수를 받게됩니다.
모두 나의 동기들이며, 모두 나같은 미혼자입니다.

기회의 평등조차 박탈해버리는 노회와 총회
돌아갈 비행기 티켓을 보면..답답함을 넘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불합리한 결의로 울고 있습니다 불합리천국 10/10/08 [10:41]
신학공부 하느라 죽을 고생하고 가난에 시달려 수없이 굶었습니다.
그럼에도 오직 소명감에 이끌려 여기가지 왔습니다.
그런데 배필도 없는 처지인데 억지 장가를 가야 하고
그래서 목사 안수를 받아야 합니까?
앞뒤를 생각지도 않고서 이런 결의를 왜 하십니까?
장가가는 문제는 주님의 주권적인 역사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 전국의 총각 강도사들이 원망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 법을 다시 제고해주세요~ 제발 10/10/08 [11:03]
저도 정말 이렇게 까지 해서 아무나에게 억지로 장가가면서 사역하고 싶진 않습니다.
존경하는 총회장님~ 그리고 여러 총회어른들...
이 제도를 제고해주십시오~!



너희는 몰라~~~" 삼봉꼬봉 10/10/09 [17:47]
김삼봉목사님 자주 쓰는 말 "너희는 몰라~~~" 뭘 모른 다는 것이야~



우르릉 우르릉 10/10/11 [21:01]
불합리 천국 님에게
참으로 이해가 가는군요. 0법도 법이라지만 이건 개신교 역사에 대한
도전입니다. 정말 뭐가 뭔지 모르는 사건입니다.



캐나다에서 왔거든요.. 비행기값140만원 10/10/11 [22:24]
9월 29일 캐나다에서 왔어요... 헐..10월 1일...참휴............................... 140만원 비행기값...캐나다 집값내고오고.. 이래저래...200만원 깨졌네요.. 저..담주에 그냥 갑니다...캐나다로...답답허다..



이건 무슨 행정소송감이다.. 정말 행정소송감이다 10/10/12 [10:56]
정말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군...
다들 사역하기 위해 결혼을 해야하는 건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총회는 도대체 왜 총회인가???

 


백성기 (2010-10-16 오후 12:27:56) IP:61.38.xxx.xxx
십계명 어긴 성직자는 성경과 헌법은 저리 가라 하고 세상법정의 판결만 기다려야 하고 장가 안간 사람 성직을 안준다? 뻐졋이 계명어긴 사람 세상법정이 판결을 내린 사람도 그냥하는데? 참 정말 웃으운 일이 생기겠는데
심재운 (2010-11-10 오후 3:03:01) IP:112.168.xxx.xxx
무슨 사연이 이리도 긴것일까? 간단히 총각 강도사 목사안수 거부에 관해 억울함이나 호소하지--- 여하튼 웃기는 총회 결정입니다. 오직 전 일생을 주님만을 위해 헌신코자 독신으로 살겠다고 서원까지 한 총신 출신 강도사 한명은 늙어 죽을 때 까지 강도사여라
아니면 선교사로 나간다고 하고 목사안수 받은 후 어디 외국에 한 일년정도 살다가 오든지--- 불법을 조장하는 총회 총대님들 각성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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